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는 2026년 7월 29일 발표된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여러 증권사가 잇달아 상향 조정하면서, 8월 말 현재 웰스파고 700달러부터 로스차일드앤코 레드번 400달러까지 폭넓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55개 증권사를 집계한 평균은 569.45달러, 중간값은 550달러이며, 이 글에서는 개별 증권사의 이전 목표가와 변경 목표가, 발표일, 그리고 이 숫자가 왜 이렇게 큰 폭으로 갈리는지를 공개된 자료를 기준으로 포괄적으로 정리합니다.
“실적 발표 후 목표주가가 올랐다는 기사는 여러 개 봤는데, 정작 지금 어느 증권사가 얼마를 제시하고 있는지 한눈에 정리된 자료는 찾기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그 공백을 메우는 데서 출발합니다.
1. 2026년 7월 실적 발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어떻게 움직였나요?
마이크로소프트의 2026 회계연도 4분기(FY26 Q4) 실적은 2026년 7월 29일 미 동부시간 장 마감 후 발표됐습니다.
매출은 9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고, 컨센서스(876억 1,000만 달러)를 2.74% 웃돌았습니다. 비GAAP 조정 주당순이익은 4.74달러로 컨센서스(4.24달러) 대비 11.79% 높았으며, 클라우드 사업의 핵심인 애저(Azure) 매출 성장률은 43%를 기록해 시장 기대치(약 40%)를 상회했습니다.
| 항목 | 수치 | 컨센서스 대비 |
|---|---|---|
| 매출 | 900억 달러 (+18%) | +2.74% |
| 비GAAP 조정 EPS | 4.74달러 (+23%) | +11.79% |
| 애저(Azure) 성장률 | 43% | 시장 기대(약 40%) 상회 |
※ 위 수치는 2026년 7월 29일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실적 발표(news.microsoft.com) 기준입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실적 발표 자리에서 “We are advancing the frontier on the cost-to-outcome curve, ensuring every customer can turn tokens into business results”라고 밝혔습니다.
실적 발표 다음 거래일인 7월 30일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정규장에서 15.5% 급등했고, 하루 만에 약 4,5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늘어나며 기업 역사상 최대 하루 시가총액 증가 기록을 세웠다고 로이터 등 다수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7월 31일에는 종가 464.72달러로 3.02% 추가 상승했습니다.

7월 한 달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24.6% 상승했고, 8월 28일(금) 종가는 513.53달러(전일 대비 +1.68%)로 52주 최고가(553.72달러)에 근접한 상태입니다.
2. 증권사별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는 어떻게 다른가요?
이번 실적 발표를 전후로 최소 9개 증권사의 목표주가 조정이 개별적으로 확인됐습니다.
| 증권사 | 이전 목표주가 | 변경 목표주가 | 투자의견 | 발표일 |
|---|---|---|---|---|
| 웰스파고 | 650달러 | 700달러 | Overweight 유지 | 2026-08-13 |
| JP모건 | 550달러 | 625달러 | Overweight 유지 | 2026-08-13~14 |
| 골드만삭스 | 확인 안 됨 | 655달러 | 유지 | 확인일 08-31 |
| 구겐하임 | 확인 안 됨 | 586달러 | Buy | 2026-07-27 |
| 에버코어 | 확인 안 됨 | 528달러 | 확인 안 됨 | 2026-07-30 |
| JMP증권 | 550달러(유지) | 550달러 | 시장수익률 상회 유지 | 2026-08-31 |
| 오펜하이머 | 확인 안 됨 | 515달러 | Outperform | 2026-07-22 |
| 씨티 | 620달러 | 570달러(실적 이전) | 확인 안 됨 | 2026-07-15 |
| 스티펠 | 415달러 | 400달러(실적 이전) | Hold 유지 | 2026-06-25 |
| 레드번(로스차일드앤코) | 450달러 | 400달러(실적 이전) | Neutral | 2026-04-23 |
※ 씨티·스티펠·레드번은 7월 29일 실적 발표 이전 리포트로, 실적 발표 이후 갱신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시점 stockanalysis.com이 집계한 55개 증권사 전체 통계로는 평균 569.45달러(현재가 대비 +10.89%), 중간값 550달러, 최고 870달러, 최저 400달러이며, 투자의견 분포는 ‘강력매수’ 38곳, ‘매수’ 14곳, ‘보유’ 3곳으로 매도 의견은 없었습니다.
3. 목표주가 편차가 400~870달러까지 벌어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별 확인된 증권사만 비교해도 웰스파고 700달러와 스티펠·레드번 400달러 사이에 300달러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애널리스트마다 실적 전망과 밸류에이션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JP모건은 ‘2028년 예상 주당순이익 26.05달러’를 근거로 625달러를 제시했고, 웰스파고는 성장 전망과 생태계 경쟁력을 근거로 700달러까지 올렸습니다. 반면 스티펠은 실적 발표 이전 시점에 ‘FY27 매출총이익률 추정치가 과도하다’고 판단해 400달러로 낮췄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개별 근거가 확인된 증권사(JP모건·웰스파고·스티펠)의 코멘트를 대조한 결과, 상향 조정 근거는 대체로 AI 관련 성장 기대에, 하향 또는 보수적 유지 근거는 설비투자(캐펙스) 부담과 밸류에이션 부담에 쏠려 있었습니다.
4. 아직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무엇인가요?
이 글을 준비하며 확인하지 못한 부분도 명확히 밝혀둡니다.
씨티의 실적 발표(7월 29일) 이후 목표주가 갱신 여부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검색 결과 상위 글 중에도 씨티의 최신 수치를 명확히 제시한 글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골드만삭스 655달러의 정확한 발표일과 직전 목표가는 ‘유지’라는 사실만 확인됐고, 원문 대조를 거치지 못했습니다.
8월 31일 미국 정규장의 실제 종가는 이 글 작성 시점(8월 31일 오전, 미국 시장 개장 직후)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최근 확정 종가는 8월 28일(금) 513.53달러입니다.

5. 다음 실적 발표는 언제이고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음 실적 발표(2027 회계연도 1분기, FY27 Q1)는 2026년 10월 27일 미 동부시간 장 마감 후로 예정돼 있습니다.
회사가 직접 제시한 가이던스는 매출 898억 5,000만~909억 5,000만 달러(+16~17%), 애저 성장률 약 45%(불변환율), 자본지출 500억 달러 초과입니다. 정확한 발표 시각은 이 글 작성 시점에는 공식 확정되지 않았으며, 과거에는 관례적으로 장 마감 후 오후 5시 30분(미 동부시간)에 컨퍼런스콜을 진행해 왔습니다.
① 실적 발표일(10월 27일)을 캘린더에 표시한다
② 매출·애저 성장률이 가이던스(898.5억~909.5억 달러, 약 45%)를 넘는지 확인한다
③ 발표 이후 각 증권사의 목표주가 재조정 여부를 다시 확인한다

6. 목표주가를 확인할 때 무엇을 유의해야 하나요?
목표주가는 애널리스트가 제시하는 12개월 후 예상치이며, 확정된 미래 주가가 아닙니다.
이 글에서 정리한 증권사만 비교해도 최대 300달러, 55개 증권사 전체 집계로는 최대 470달러(400~870달러)까지 차이가 납니다. 하나의 목표주가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발표일과 실적 발표 전후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글은 각 증권사가 공개적으로 발표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있는 그대로 정리한 것이며,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 평균은 얼마인가요?
2026년 8월 17일 기준 stockanalysis.com이 집계한 55개 증권사 평균은 569.45달러, 중간값은 550달러입니다.
Q. 씨티의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는 570달러가 맞나요?
그 수치는 7월 15일, 즉 실적 발표(7월 29일) 이전 리포트입니다. 실적 발표 이후 갱신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Q. 목표주가가 오른 것이 매수 신호인가요?
아닙니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전망치일 뿐이며, 이 글은 매수·매도 판단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Q. 마이크로소프트 다음 실적 발표는 언제인가요?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으로, 2026년 10월 27일 미 동부시간 장 마감 후로 예정돼 있습니다.
Q. 목표주가 편차가 왜 이렇게 큰가요?
애널리스트마다 실적 전망과 밸류에이션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개별 확인된 것만도 웰스파고 700달러와 스티펠·레드번 400달러 사이에 300달러 차이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는 하나의 정답으로 수렴하지 않으며, 55개 증권사의 시각이 400달러부터 870달러까지 흩어져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 종목을 둘러싼 판단의 폭을 보여줍니다.
이번 실적 발표를 계기로 웰스파고·JP모건·JMP증권 등이 목표주가를 잇달아 제시했지만, 씨티처럼 실적 발표 이후 갱신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곳도 있다는 공백은 그대로 남겨둡니다. 다음 실적 발표(10월 27일)를 앞두고 이 목표주가들이 어떻게 다시 움직이는지는 후속 글에서 이어서 정리하겠습니다.
지금 이 글에 정리된 발표일과 실적 발표 전후 여부를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