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킹통장 추천 기준은 금리 하나가 아니라 한도, 우대조건, 예금자보호 여부 세 가지입니다.
2026년 9월 20일 기준 조건 없이 적용되는 금리는 대략 연 1.8~3.2%이고, 연 7~8%대는 30만~200만 원 이하 소액 구간에 한정됩니다.
아래 표의 기준일을 확인하고, 가입 직전에 각 금융회사 상품설명서에서 현재 금리와 한도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연 8%’라는 문구만 보고 파킹통장을 고르려던 적은 없으신가요? “내 500만 원에는 실제로 얼마가 붙는 걸까?”라는 질문에 답하려면 금리보다 한도와 조건을 먼저 읽어야 합니다.
이 글은 금리 환경, 상품별 비교, 최고금리의 한도, 정기예금과의 비교, 금액별 세후 이자, 예금자보호와 세금 순서로 정리합니다. 금융위원회 안내와 각 은행 공식 상품 페이지, 언론 보도를 2026년 9월 20일에 대조했고,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확인 필요’로 남겼습니다.
파킹통장 추천 기준은 무엇이고, 지금 금리 환경은 어떤가요?
파킹통장은 수시입출금 통장 가운데 맡겨 둔 잔액에 일반 입출금통장보다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입니다.
언제든 넣고 뺄 수 있다는 점이 정기예금과의 가장 큰 차이이고, 그 대가로 금리가 수시로 바뀌는 변동금리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2026년에는 금리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한국은행이 7월과 8월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금리 상승기에 접어들었습니다.
| 시점 | 내용 | 비고 |
|---|---|---|
| 2026-07-16 |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 2.75% | 인상 |
| 2026-08-27 | 한국은행 기준금리 2.75% → 3.00% | 금통위 6대 1 표결로 인상 |
| 2026-09 | 미국 연준 9월 FOMC, 기준금리 3.75~4.00%로 인상 | 2026-09-17 보도 |
| 2026-10-22 | 다음 한국은행 금통위 | 9월은 개최 없음, 올해 남은 회의는 10월 22일·11월 26일 |
| 2026-10-28 | 다음 FOMC | 한국은행 10월 회의보다 뒤 |
※ 2026년 9월 20일 언론 보도 교차 확인 기준입니다.
시장에서는 10월 동결 뒤 11월에 3.25%로 올리는 경로가 거론되지만, 이는 전망일 뿐 확정된 내용이 아닙니다. 파킹통장 금리는 이 방향에 따라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습니다.

파킹통장을 비교할 때는 다음 다섯 가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1. 구간별 금리와 한도: 같은 상품도 예치 금액 구간에 따라 금리가 달라집니다.
2. 우대조건과 적용 기간: 신규 고객, 나이, 결제 등록 같은 조건과 우대 기간이 붙습니다.
3. 예금자보호 여부: 은행·저축은행과 증권사 CMA·발행어음은 보호 구조가 다릅니다.
4. 이자 지급 방식: 지급일과 복리 방식이 상품마다 다릅니다.
5. 금리 변동 가능성: 변동금리라 가입 후에도 금리가 바뀝니다.
인터넷은행과 저축은행 파킹통장은 금리·한도·이자 지급일이 어떻게 다른가요?
2026년 9월 확인 기준 우대조건 없이 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은 인터넷은행 3사와 저축은행 3곳에서 정리됩니다.
표의 마지막 열이 각 행의 기준일이며, 9월이 아닌 행은 해당 시점 보도 값이라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상품 | 금리(세전, 연) | 한도·구간 | 조건·특징 | 이자 지급 | 기준일 |
|---|---|---|---|---|---|
|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 1.80% | 최대 1억 원 | 별도 우대조건 없이 기본금리 | 매월 네 번째 금요일 다음날 또는 요청일(2021-11 안내, 앱 재확인 필요) | 2026-09-10 인상(종전 1.60%) |
|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 5,000만 원 이하 1.81%, 초과분 2.20% | 한도 없음, 1인 최대 10개 | 우대조건 없음, 입출금은 케이뱅크 입출금통장 경유 | 매월 네 번째 토요일 | 2026-09-12 인상(종전 1.70%) |
| 토스뱅크 통장 | 기본 1.0% | 금액 한도 없음 | 신규 2.0% 이벤트는 2026-04-17~06-30 표기, 연장 확인 필요 | 매월 1일, 앱 ‘지금 이자 받기’로 매일 수령 가능 | 안내 수정일 2026-05-20 |
| 토스뱅크 나눠모으기 통장 | 1.4% | 최대 30개 계좌(보도) | 일복리로 이자 자동 입금(보도) | 매일 자동 입금(보도) | 2026-08-26~09-16 보도 |
| DB저축은행 Dream Big 보통예금 | 7,000만 원 이하 3.2%, 초과~10억 원 이하 1.5%, 10억 원 초과 0.5% | 구간별 차등 | 조건 없음, 신규·기존 고객 동일, 만 19세 이상 1인 1계좌 | 확인 필요 | 2026-09-11 시행 |
| SBI저축은행 사이다입출금통장 | 1억 원까지 2.7%, 초과분 0.2% | 1억 원 | 조건 없음 | 확인 필요 | 2026-08 보도(7월 2.0%→2.7% 인상) |
| OK저축은행 OK파킹플렉스통장 | 500만 원 이하 3.01%, 500만 원 초과~3억 원 이하 2.4% | 최대 3억 원 구간 | 우대조건 없음 | 확인 필요 | 2026-07 보도 |
※ 금리는 전부 세전 기준이고 가입 후에도 바뀔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통장 기본 1.0%와 나눠모으기 1.4%는 앞서 말한 ‘대략 1.8~3.2%’ 범위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확인 필요’는 이번 조사에서 근거를 찾지 못한 항목입니다.
시중·지방은행에서는 조건이 붙는 상품이 눈에 띕니다.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연금통장은 공적연금 수급 고객 대상으로 최고 연 3.0%(2026-09-18 보도), 우리은행 우리의 소원 통장은 매일 최종 잔액 500만 원 이하에 최고 연 2.0%(2026-08-03 보도)로 보도됐습니다.
웰컴저축은행 웰컴 주거래통장은 기본 연 0.8%, 우대 충족 시 최고 연 3.3%이지만 우대 적용 한도가 1억 원과 3억 원으로 보도마다 달라 이 표에서 제외했습니다. 토스뱅크의 기본금리와 이벤트 금리, 나눠모으기 금리는 서로 다른 값이니 섞어서 읽지 않아야 합니다.
연 7~8%대 파킹통장 최고금리는 왜 착시가 될 수 있나요?
최고금리는 우대조건을 모두 채우고 소액 구간에 예치했을 때만 적용되는 금리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자주 인용되는 사례가 2026년 8월 6일 출시된 SBI저축은행 생활파킹통장입니다. 최고 연 7.7%는 아래 네 가지가 모두 더해진 값입니다.
| 구성 | 가산 금리 | 조건 |
|---|---|---|
| 기본금리 | 2.7% | 별도 조건 없음 |
| 신규 고객 우대 | +4.0%p | 신규 고객, 가입일로부터 1년간 |
| 연령 우대 | +0.5%p | 만 39세 이하 |
| 간편결제 우대 | +0.5%p | 간편결제 계좌 등록 |
| 합계 | 최고 7.7% | 200만 원 이하 잔액 |
7.7%가 적용되는 잔액은 200만 원 이하입니다. 200만 원 초과~1억 원은 연 2.7%(보도 기준), 1억 원 초과는 연 0.2%이며, 비대면 전용(사이다뱅크 앱)에 이자는 매월 1일 지급됩니다.
신규 고객 우대가 1년 뒤 빠지면 기존 고객 기준 최대 금리는 3.7%로 내려갑니다(자체 계산: 2.7+0.5+0.5).

200만 원 전액에 7.7%를 받아도 세전 연 이자는 154,000원, 세후 130,284원입니다(자체 계산: 단리·고정금리·이자소득세 15.4% 가정, 실제와 다를 수 있음). 소액 고금리 상품은 대부분 비슷한 구조입니다.
– KB저축은행 KB팡팡mini: 30만 원 이하 기본 연 6%(2026-03 보도), 우대 충족 시 최고 연 8%(2026-09-19 보도). 30만 원에 8%를 받으면 세전 연 24,000원입니다(자체 계산).
– OK저축은행 OK짠테크통장Ⅱ: 최고 연 7.0%는 50만 원까지이며 세전 연 35,000원입니다(자체 계산, 2026-08 보도). 50만 원 초과분 금리는 보도마다 달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 다올저축은행 Fi 쌈짓돈Ⅲ: 100만 원 이하 5.0%, 500만 원 이하 3.6%, 3,000만 원 이하 3.5%, 5,000만 원 이하 3.4%(2026-08-17 보도 기준이며 기사 표현상 추가 우대조건은 불필요, 현재 금리는 저축은행 공시에서 확인 필요).
– 대신저축은행 대신더더더파킹: 최고 연 6%, 200만 원 이하(2026-08-12 보도), 우대 세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간이나 수량이 정해진 상품도 있습니다. SC제일은행 하이(Hi)통장 이벤트는 2026년 9월 14일~12월 31일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최고 연 4.0%이고, 우체국 매일이자 파킹통장은 1,000만 원까지 최고 연 2.0%를 5만 계좌 한정으로 2026년 8월 10일부터 판매합니다. 두 상품의 우대 종료일과 소진 여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인사이트
한국경제(2026-08-12)는 파킹통장 대부분이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최고금리를 받을 수 있고 소액에만 고금리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짚었습니다. 최고금리는 상품의 ‘간판’이고, 실제로 내 통장에 붙는 금리는 ‘구간’이 결정한다는 뜻입니다.
매일경제(2026-09-19)가 소개한 ‘제2 주차장’ 관점처럼, 우대 한도를 채우고 남은 금액을 어디에 둘지 따로 정하는 순서로 읽으면 착시를 피할 수 있습니다.
정기예금과 비교하면 파킹통장 금리는 어느 수준인가요?
2026년 9월 기준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조건 없는 파킹통장 금리와 비슷하거나 더 높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이후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줄줄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5대 은행 1년 정기예금 평균은 2026년 7월 15일보다 0.32%p 오른 연 3.23%입니다.
| 구분 | 금리(세전, 연) | 기준일 |
|---|---|---|
| 조건 없는 파킹통장(위 표 기준) | 대략 1.8~3.2% | 2026-09-20 확인 |
| 5대 은행 1년 정기예금 평균 | 3.23% | 2026-09-08 보도 |
| NH농협 올원e예금 | 3.45%(종전 3.25%) | 2026-09-10~11 인상 |
| 우리 WON플러스·신한 쏠편한 | 각 3.4%(종전 3.2%) | 2026-09-10~11 인상 |
| 하나은행 정기예금 | 3.3%(종전 3.2%) | 2026-09-10~11 인상 |
| 인터넷은행 정기예금 | 3.6% 안팎(케이뱅크 코드K 3.61%) | 2026-09-10~13 보도 |
|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평균 | 3.74% | 2026-09-10 보도 |
| 저축은행 고금리 정기예금 상단 | 4.00~4.05%(이전 4.5% 이상) | 2026-09-08 보도 |
※ 여기 적은 평균 값은 수준을 가늠하는 용도이고, 개별 상품 금리는 이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습니다. 정기예금 중도해지 이율은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고, 만기 전에 해지하면 약정금리보다 낮은 이율이 적용된다는 일반 원칙만 확인했습니다.

같은 9월 8일 보도에 따르면 은행은 예금금리를 올리고 저축은행은 낮추면서 두 업권의 금리 차가 1.02%p에서 0.49%p로 좁혀졌습니다. 이 보도는 저축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를 낮추는 대신 최고 연 7%대 파킹통장 같은 수시입출금 상품을 앞세우고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9월 18일에는 인터넷은행과 저축은행이 조달비용 부담이 적은 파킹통장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추가 인상은 아직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인사이트
‘금리가 오르면 파킹통장도 같이 오른다’는 공식은 이번에는 그대로 통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9월에 카카오뱅크는 0.2%p, 케이뱅크는 0.11%p 올렸는데, 5대 은행 1년 정기예금 평균은 7월 15일 대비 0.32%p 올랐습니다(기간이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선택 기준은 ‘어느 쪽 금리가 높은가’보다 ‘이 돈을 언제 쓸 수 있어야 하는가’에 가깝습니다. 쓸 날짜가 정해진 돈과 언제든 꺼낼 수 있어야 하는 돈은 같은 잣대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예치 금액별로 세후 이자를 계산하면 얼마나 차이 날까요?
같은 금리표라도 예치 금액에 따라 이자 차이는 수만 원에서 수십만 원까지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앞서 확인한 금리와 구간을 그대로 대입해 1년 동안 받는 이자를 계산한 것입니다. 각 칸은 세전 / 세후 순서입니다.

| 상품 | 500만 원 | 1,000만 원 | 5,000만 원 | 1억 원 |
|---|---|---|---|---|
|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1.8% | 90,000 / 76,140 | 180,000 / 152,280 | 900,000 / 761,400 | 1,800,000 / 1,522,800 |
|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 90,500 / 76,563 | 181,000 / 153,126 | 905,000 / 765,630 | 2,005,000 / 1,696,230 |
| DB저축은행 Dream Big | 160,000 / 135,360 | 320,000 / 270,720 | 1,600,000 / 1,353,600 | 2,690,000 / 2,275,740 |
| SBI 사이다입출금 2.7% | 135,000 / 114,210 | 270,000 / 228,420 | 1,350,000 / 1,142,100 | 2,700,000 / 2,284,200 |
| SBI 생활파킹(7.7% 조건 충족 가정) | 235,000 / 198,810 | 370,000 / 313,020 | 1,450,000 / 1,226,700 | 2,800,000 / 2,368,800 |
| OK파킹플렉스 | 150,500 / 127,323 | 270,500 / 228,843 | 1,230,500 / 1,041,003 | 2,430,500 / 2,056,203 |
| 5대 은행 정기예금 평균 3.23% | 161,500 / 136,629 | 323,000 / 273,258 | 1,615,000 / 1,366,290 | 3,230,000 / 2,732,580 |
|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3.74% | 187,000 / 158,202 | 374,000 / 316,404 | 1,870,000 / 1,582,020 | 3,740,000 / 3,164,040 |
※ 자체 계산: 단리·고정금리·이자소득세 15.4% 가정, 단위는 원입니다. 파킹통장 금리는 수시로 바뀌고 실제 이자는 일복리·지급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SBI 생활파킹은 신규 고객·만 39세 이하·간편결제 등록을 모두 충족한 최선의 경우이며, 정기예금 행은 평균 금리 기준의 비교용입니다.
1,000만 원에서는 세이프박스와 DB Dream Big의 세전 이자 차이가 14만 원이고, 5,000만 원에서는 70만 원으로 벌어집니다(자체 계산). 금액이 클수록 금리 0.1%p의 무게가 커진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1억 원에서는 구간 초과분 금리가 결과를 바꿉니다. DB Dream Big은 7,000만 원을 넘는 금액에 1.5%가 붙어 SBI 사이다입출금(전 구간 2.7%)보다 세후 이자가 적어지고, 케이뱅크 플러스박스는 5,000만 원 초과분에 2.20%가 붙어 세이프박스와의 이자 차이가 벌어집니다.
예금자보호와 이자소득세는 파킹통장에 어떻게 적용되나요?
파킹통장 예금자보호 한도는 금융회사별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1억 원이고, 이자에는 15.4%의 세금이 원천징수됩니다.
한도는 2025년 9월 1일 시행으로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올랐고, 예금은 가입 시점과 관계없이 1억 원 기준이 적용됩니다. 각 금융회사에 독립적으로 적용되므로 여러 은행에 나눠 맡기면 각각 1억 원까지 보호됩니다.
‘소정의 이자’란 약정이율과 예금보험공사·중앙회가 정하는 이율 중 낮은 쪽으로 계산한 이자를 뜻합니다. 표시금리로 계산한 이자가 전부 보호되는 것은 아닙니다.
1억 원을 연 1.8%에 1년 맡기면 세전 이자가 약 180만 원이라 원금과 합친 금액이 1억 원을 넘을 수 있습니다(자체 계산). 한 금융회사에서 한도를 넘는 구간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알아 두셔야 합니다.

| 유형 | 예금자보호 | 금리 예시 |
|---|---|---|
| 은행·저축은행 파킹통장 | 대상, 금융회사별 1인당 1억 원 | 위 상품별 비교표 참고 |
| 증권사 RP형 CMA | 비보호 | 대신증권 개인 CMA-RP 2.60%→2.80%(2026-09-14) |
| 증권사 MMW형 CMA | 비보호 | 한화투자증권 개인 MMW형 2.09%→2.34%(2026-09-14) |
| 증권사 1년 발행어음(약정형) | 비보호 | 한국투자증권 3.85%→4.00%(2026-09-14) |
| 토스뱅크 목돈 굴리기 키움증권 발행어음(수시형) | 비보호 | 연 3.00%(2026-09-18) |
| 종금형 CMA | 확인 필요 | 공식 원문 미확인, 상품설명서 확인 |
※ 은행 예금은 각 은행 안내 기준 본 은행의 다른 보호상품과 합산합니다. 우체국 파킹통장의 보호 방식은 이번에 근거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자소득세는 원천징수 14%에 지방소득세 1.4%를 더한 15.4%입니다. 연간 금융소득(이자와 배당)이 2,000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이 다른 소득과 합산돼 누진세율이 적용되며, 부부 합산이 아니라 개인별로 계산합니다. 세제 개편으로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니 가입 시점의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저축은행 파킹통장도 예금자보호가 되나요?
저축은행도 예금자보호 대상이며 금융회사별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1억 원까지 보호됩니다. 다만 소정의 이자는 약정이율과 예금보험공사 등이 정한 이율 중 낮은 쪽 기준이라, 표시금리 이자가 전부 보호되는 것은 아닙니다.
Q. 파킹통장을 여러 개 만들어도 되나요?
상품마다 다르며, 케이뱅크 플러스박스는 1인 최대 10개, 토스뱅크 나눠모으기 통장은 최대 30개(보도), DB Dream Big은 1인 1계좌입니다. 계좌를 늘려도 예금자보호 한도는 계좌 수가 아니라 금융회사별로 합산됩니다.
Q. 우대금리 조건을 못 채우면 어떻게 되나요?
우대가 빠지고 기본금리만 적용되며, 예를 들어 SBI 생활파킹통장은 기본 2.7%, 웰컴 주거래통장은 기본 0.8%입니다. 신규 고객 우대처럼 기간이 정해진 경우는 SBI 기준 1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Q. 파킹통장과 증권사 CMA는 무엇이 다른가요?
은행·저축은행 파킹통장은 예금자보호 대상이고, 증권사 RP형·MMF형·MMW형·발행어음형 CMA는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종금형 CMA는 보호 여부를 공식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해, 가입 전 상품설명서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Q. 기준금리가 더 오르면 파킹통장 금리도 오르나요?
확정할 수 없으며, 인터넷은행과 저축은행이 추가 인상은 아직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기준금리는 3.00%이고 다음 금통위는 10월 22일·11월 26일이며, 이후 방향은 전망의 영역입니다.
마치며 : 금리표 옆 작은 글씨를 먼저 읽는 습관
주차장에 차를 세울 때 시간당 요금만 보지 않고 최대 주차 시간과 주차 면수를 함께 살피듯, 파킹통장도 금리표 옆의 한도와 조건을 먼저 읽어야 합니다.
정리하면 2026년 9월 20일 기준 조건 없는 파킹통장은 대략 연 1.8~3.2%로 정기예금 평균과 비슷하거나 낮고, 연 7~8%대는 30만~200만 원 같은 소액 구간의 금리이며, 예금자보호는 금융회사별 1억 원입니다. 이 글은 특정 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금리는 수시로 바뀌므로 가입 전에 각 금융회사 공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0월 22일 금통위 이후 금리 변동을 반영해 이 글을 다시 갱신하겠습니다. 가입 전 공시 확인, 잊지 않도록 이 글을 저장해 두세요!




